가정의 내부를 채우고 있는 많은 패브릭 제품들을 보고 즐겁고 행복 할 수 있을까요?

리빙소잉 분과에서는 여러분의 숨어있는 감각과 끼를 패브릭 공작을 통해서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키친, 바쓰룸, 침실, 거실 등 매일매일 익숙하지만 볼 때마다 감흥을 줄 수 있는 배색과 조형감의 작품이 있다면 가족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성을 높이는데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리빙소잉을 단순히 집안 꾸미기라고 치부한다면 곤란합니다.
패브릭 소품은 한번 가족과 인연을 맺으면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최근 제 3세계를 통해서 들어오는 근본을 알 수 없는 소재의 제품과 감각을 무시한 채 원가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들은 이미 우리의 삶을 메마르게 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 리빙소잉입니다.

리빙소잉의 과정만 이수하여도 나의 집안의 격을 높혀 줄 수 있는 작품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나만의 창의적인 감각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명품스러운 작품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최근 로하스 및 오가닉, 에코라는 단어들이 우리 주위를 덮어오고 있습니다.
직접 디자인을 하고 원단을 선택하여 만들어진 작품들은 일반 제품과는 나에게 다가오는 느낌이 매우 다릅니다.
간단한 직선박기와 작품 제작의 노하우를 알면 리빙소잉은 정말 쉽고 즐겁습니다.
소잉 교육과 병행하여 작은 샵이나 블로그 등을 통해서 디자이너로 활동하시고자 하는 분들이 좋아하는 과정입니다.
그 활용도가 높고 배움을 시작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는 교육과정입니다.